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서 Peter Smathers와 그의 대학 룸메이트 Austin Branson에 의해 2004년 창업된 Smathers&Branson은 고전적인 수공예 자수 방법 중 하나인 니들포인트(Needle Point)를 이용하여 벨트, 지갑, 키링 등을 만드는 브랜드입니다.

 

이 사업의 핵심이 니들포인트 자수를 넣는 것임을 직감한 두 사람은 베트남에서 숙련공들을 훈련시키는 것을 시작으로 그들의 위대한 도전을 시작했습니다.

 

오늘날 2000여 명이 넘는 숙련공들을 고용하는 회사로 성장하였으며 니들포인트를 응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.



헬카페를 상징하는 로고를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.


2013년 오픈 때부터 사용하고 있는 보광동 문손잡이의 핫핑크 컬러, 외부 메뉴판에 둘러있던 꽃분홍색 띠지, 현재 매장들에 사용되고 있는 분홍색 마스킹테이프까지, 헬카페를 이루고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된 핑크와 띠를 가지고 작업된 새로운 로고는 Smathers &Branson 모자부터 시작해서 의류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부분에서 원형 로고와 함께 사용될 예정입니다.